30일 오후 2시쯤 조계사의 신도가 피신해있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거처에 찾아가 “한상균 위원장이 조계사에 들어와 신도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조속히 조계사에서 나가 경찰에 자진출두하라”고 요청한 사실이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알려졌다.
경내에서 기자들과 만난 박준 조계사 신도회 부회장은 “신도회장이 한상균 위원장에게 오늘 중으로 경찰에 자진 출두하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한상균 위원장이 5일만 시간을 달라고 해서 강제로 끌고 나오려다 실패했다”면서 “우리 힘으로는 안 되니 경찰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
경찰은 한상균 위원장이 신도들의 압력을 이기지 못해 조계사 밖으로 나오면 체포할 계획으로 경찰관 6개 중대를 조계사 인근에 배치해 경계를 강화했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