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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DO는 M83과 디블라트가 보유한 멀티모달 AI 검색 기술을 특허 및 지식재산권(IP) 분야에 특화시킨 플랫폼이다. 기존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검증된 AI 검색 기술을 B2B 소프트웨어 영역으로 확장한 첫 결실이다.
이번 솔루션은 적용 목적에 따라 두 가지로 나눠 출시됐다. 먼저 ‘IP-DO Web’(아이피-두 웹)은 대학·연구기관·기업 등이 보유한 특허 자산을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 구축 플랫폼이다. 멀티모달 AI 기술을 활용해 기술이전에 필요한 맞춤형 특허를 신속하게 탐색한다.
‘IP-DO Task’(아이피-두 태스크)는 특허 업무 수신 이메일을 AI가 자동 분석해 관련 과업을 관리해 주는 매니지먼트 솔루션이다. 반복적인 특허 관리 행정 업무를 자동화해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번 사업은 M83과 디블라트가 제품 설계 및 기술 고도화를 담당하고, 피치트리가 현장 고객 니즈 발굴과 영업 및 판로 개척을 맡는 협력 구조로 추진된다. M83은 디블라트를 중심축으로 삼아 콘텐츠 제작 경험 기반의 AI 역량을 타 산업군으로 지속 확산할 계획이다.
최완호 디블라트 대표이사는 “이번 PATINEX 참가를 계기로 특허·IP 관련 기업 및 기관에 IP-DO를 적극 알리고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설 것”이라며 “자체 AI 기술을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해 M83 그룹의 AI 소프트웨어 사업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