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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제23회 에너지의 날' 맞아 5년째 소등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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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I 2026.08.21 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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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주요 자산서 10분간 조명 소등…자산운용업계 ESG 행보 지속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제23회 에너지의 날’ 소등 캠페인에 5년 연속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과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오는 22일 토요일 밤 9시부터 10분간 서울 중심업무지구(CBD) 트로피 에셋인 콘코디언 빌딩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운용자산에서 건물 내외부 조명을 일제히 소등할 계획이다.

마스턴투자운용 '제23회 에너지의 날' 소등 행사 포스터 (사진=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마스턴투자운용 '제23회 에너지의 날' 소등 행사 포스터 (사진=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자산운용업계의 일원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하고, 운용자산 전반의 지속가능한 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에너지의 날’은 지난 2003년 8월 22일 우리나라 전력 소비량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같은 날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전국 200여개 환경·소비자단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비정부기구(NGO) 연대기구인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서울시 등이 후원한다.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전국 주요 랜드마크가 함께 조명을 끄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제22회 행사에는 정부·공공기관과 기업, 공동주택 등 전국 약 170만명 시민이 동참해 55만kWh의 전력을 절감하고 약 245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마스턴투자운용은 2022년부터 매년 이 캠페인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책임경영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대표 운용자산인 콘코디언 빌딩은 지난해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인 리드(LEED)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또한 글로벌 부동산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GRESB에서도 최고 등급 ‘5스타(5 Star)’를 받았다. 회사는 당시 총점 92점을 기록했으며, 경영·관리 부문에서는 아시아 지역 380여개 평가 대상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는 지난 4월 부동산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추진단’을 발족했다. 추진단 산하에는 사회공헌 및 소셜 임팩트 활동의 기획과 실무를 전담하는 실행 허브인 ‘선한영향실천센터’를 두고 있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앞으로도 운용자산 전반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자산운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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