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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농촌일손돕기는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직원들은 고구마 수확 작업을 실시하며 일손을 보탰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는 “추석을 앞두고 농촌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데 농협 직원들의 도움으로 고구마 수확을 할 수 있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기에 임직원들이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하여 농가 인력 지원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연계하여 농촌일손돕기 등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수확기를 맞아 법무부와 협력하여 수용자, 교도관 등으로 구성된‘보라미봉사단 영농인력 활용 신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9월말 현재 약 60만명의 일손돕기 인력을 지원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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