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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 전 양주자원봉사센터장 '나를 위한 봉사의 삶' 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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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2.02.22 18:54:07

오는 26일 섬유종합지원센터서 출판기념회
저자 "양주시 발전 위해 고민한 뜻 담아"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 기획행정실장을 지낸 박종성 전 양주시 자원봉사센터장이 봉사의 삶을 살아온 자신의 인생을 책으로 펴냈다.

오는 6월 열리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주시장 출마가 예상되는 박종성 전 센터장은 오는 26일 오후 2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저서 ‘나를 위한 봉사(奉仕)의 삶’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책은 박 전 센터장이 양주군 덕정리에서 보낸 유년·학창시절과 시청에서 공직에 몸담았던 38년 6개월, 자원봉사센터장으로 2년 6개월 등 경험과 삶의 기록을 담고 있다.

여기에는 양주시민들과 함께 한 경험을 모아 인생의 후반전을 기획하고 양주시민들의 편안한 삶과 양주시 미래 발전을 위해 하고 싶은 포부 등을 포함해 총 3부로 구성했다.

1부는 가난했던 유년기에 품었던 한줄기 희망의 끈과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2부는 열정 넘치는 현장 전문가로 활동했던 공직생활에서 협치와 화합, 소통의 합리적인 행정가로서 공직생활의 경험을 담았다.

3부는 박 전 센터장이 인생의 길을 찾아 떠나는 삶의 고뇌를 통해 봉사의 가치를 발견하고 저자에게 전부이기도 한 양주시의 발전을 위한 더 큰 봉사의 길을 꿈꾸면서 양주시와 양주시민을 위한 비전을 소개했다.

박종성 전 센터장은 “양주시가 지금까지 나를 키워준 만큼 이제는 양주시민들을 위해 은혜를 보답해야 할 때”라며 “책은 시민들이 조금 더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고민한 생각을 담은 만큼 앞으로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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