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11일 서울 성동구 뚝섬유원지 강변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고 특히 15일 일요일에는 중부 내륙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면서 한파의 절정을 이룰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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