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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A 기가업링크란 5세대 이동통신(5G)을 활용해 네트워크상 업로드 속도를 기가비트급으로 높인 기술을 말한다.
이번 로봇운동회는 51개 종목에서 1031개 경기가 진행된다. 종목수는 지난해 26개에서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탁구, 자유 격투 등 종목들도 새로 추가됐다. 시나리오 기반 종목은 산업 생산, 호텔, 가정, 물류 등 실제 환경으로 확대됐다.
화웨이는 자율성이 높은 경기 방식과 크게 높아진 과제의 복잡성으로 로봇 네트워크에 대용량 업링크, 밀리초 수준의 응답 속도,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로봇의 실시간 상태 데이터 전송, 정밀한 제어 신호 교환, 다중 로봇 간 협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차이나유니콤 베이징과 화웨이는 100MHz 전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300MHz 램프사이트 초광대역 실내 네트워크를 결합했다. 이를 통해 로봇 의사결정과 반응을 지원하고 다중 로봇 간 정밀한 협업, 장애물 회피, 미세 동작 제어의 정확성을 높였다.
전용 네트워크엔 실시간 이동측위(RTK) 기술을 추가합해 10cm 단위에서 10cm 이하 수준의 위치 측정 정확도를 구현했다. 복잡한 환경에서 로봇의 자율주행, 민첩한 장애물 회피, 정밀 주행을 지원한다.
차이나유니콤은 로봇의 핵심 통신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며 대규모 관람객이 몰리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높은 트래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입장, 대기, 경기, 퇴장 등 행사 단계와 구역별 상황에 따라 네트워크 자원과 서비스 보장 정책을 동적으로 조정했다.
메시지, 티켓 문의, QR코드 입장, 모바일 결제 등 핵심 서비스에 우선 안정적인 접속 환경을 제공하고 사진 업로드, 숏폼 동영상 공유, 라이브 스트리밍 등 대용량 데이터를 사용하는 서비스도 지원했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트래픽이 많을 때에도 안정적으로 연결된 상태에서 실시간 소통하고 경기 장면을 공유 가능하다.
차이나유니콤은 중국 최초로 행사 시나리오에 특화된 체화지능 로봇 관리 플랫폼도 개발했다. 각 로봇에 고유한 네트워크 아이디(ID)를 부여해 행사 운영 인력이 경기장 내 로봇의 위치, 경기 상태, 운영 지표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했다.
양리판 차이나유니콤 베이징 부총경리는 “이번 네트워크 구축은 체화지능의 대규모 보급을 위한 네트워크 운영·보장 경험을 축적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기술 혁신을 모바일 AI 시대에 활용할 실질적 네트워크 역량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리 화웨이 무선 TDD 제품라인 사장은 “로봇 운동회는 체화지능 시나리오를 대상으로 한 네트워크의 실제 환경 검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체화지능 시나리오에서 실시간 상호작용과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