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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골 차로 완승한 LAFC는 준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8강 2차전은 오는 15일 크루스 아술의 홈에서 열린다.
손흥민은 지난 2월 18일 첫 공식 경기였던 레알 에스파냐와 대회 1회전 1차전 페널티킥 득점 이후 10경기 만에 첫 필드골이자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A대표팀 경기까지 합하면 12경기 만이다. 올랜도 시티와 리그 경기에서 4도움을 쏟아내며 건재함을 드러낸 손흥민은 날카로운 감각으로 득점 갈증을 해소했다. 올 시즌 성적은 11경기 2골 11도움.
LAFC는 최전방에 손흥민을 세우고 드니 부앙가와 티머시 틸먼으로 공격진을 꾸렸다. 경기 초반 LAFC는 크루스 아술의 공세에 애먹었다. 전반 3분과 9분 가브리엘 페르난데스의 헤더에 실점 위기를 맞기도 했다.
LAFC는 전반 15분 부앙가의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반격을 알린 LAFC는 전반 30분 손흥민의 선제골로 균형을 깨뜨렸다. 빠르게 역습에 나선 LAFC는 오른쪽 측면에서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문전으로 낮은 크로스를 올렸다. 쇄도하던 손흥민이 왼발로 방향을 바꾸며 골마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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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 골도 손흥민의 발끝에서 출발했다. 후반 13분 손흥민이 전방으로 패스한 공이 상대 선수 몸에 맞고 굴절돼 마르티네스에게 흘렀다. 골문으로 달린 마르티네스는 왼발 슈팅으로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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