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이어 이 위원장은 지난 11일 서울 서부지검에 신정훈 행안위원장과 유재성 경찰청장 대행에 관한 직권남용 혐의 고발장도 제출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지난 5일 신 위원장이 국회 행정안전위 전체회의에서 유 대행에게 자신에 대한 강제수사 또는 구속수사를 하라고 요구했다고 지적했다. 유 대행에 대해서도 이후 국가수사본부장에게 자신의 사건을 신속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며 고발 의사를 밝혔다.
앞서 신 위원장은 해당 회의에서 “법인카드 부정 사용 실태 등이 여러 강제 수사 형태를 통해 상황이 나온 걸로 보이는데 (수사가) 왜 이렇게 지지부진하느냐”며 “신속하게 강제수사하고 필요하다면, 혐의점이 드러났다면 즉각적인 구속수사도 불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 대행은 “신속하게 수사하도록 국수본에 지시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대전MBC 사장으로 재직한 2015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법인카드를 사적 용도로 사용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업무상 배임) 등으로 지난해 7월 당시 국회 과방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에게 고발됐다.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매출 누락·가짜 영수증에 10억 토해낸 사연…“절세 아닌 범죄”[세상만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144t.jpg)
![아들 여자친구 살해한 엄마…경찰은 30분이나 늦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