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일 인천 영종국제도시 파라다이스시티 ‘아트하우스’에서 초청객들이 주피터X지드래곤 협업 옥션 컬렉션을 관람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024년 프리즈 서울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하는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의 일환으로 글로벌 경매 플랫폼 주피터와 지드래곤의 협업 옥션 “낫띵 벗 어 ‘G’탱: 지드래곤의 예술과 아카이브(Nothing but a ‘G’ Thang: The Art and Archive of G-Dragon)”의 핵심 작품 21점을 최초 공개했다. 이 작품들은 9월 2일에는 초청객들을 대상으로 선보였으며, 3일에는 일반인들도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사진=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