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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날 오후 6시 35분쯤 안성시 미양면 내 버스 정류장에 정차한 버스 안에서 40대 운전기사 B씨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자신의 여행용 짐가방에 발을 올린 채 앉아 있었는데, 이를 본 B씨가 “다리를 내려 달라”고 요구하자 언쟁이 벌어졌다.
그러던 중 A씨가 버스 안에 있던 비상용 둔기로 B씨의 머리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B씨에 의해 제압된 상태로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며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선 조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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