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중앙회 이재식(가운데) 부회장이 26일 경기도 의왕시 소재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추석 연휴기간 비상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종합관제실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식 부회장은 “추석 연휴기간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임시공휴일 지정으로 6년 만에 가장 긴 추석연휴인 만큼 농업인과 고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IT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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