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함께라는 가치, 미래의료의 희망이 되다’를 주제로, 지난 23년간 병원과 함께 의료의 발전을 이끌어온 후원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원이 그리는 미래의료의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식순은 ▲오프닝 공연 ▲병원장 인사말 및 비전 스피치 ▲후원인 답사 ▲미래 비전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오프닝 공연에서는 성악가 사무엘 윤이,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박정현이 각각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병원은 미래 비전 퍼포먼스를 통해 앞으로 만들어나갈 미래의료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제시했다. ▲AI·정밀의료 기반 지능형 병원 구현 ▲연구·교육 혁신을 통한 신의료기술 개발 ▲환자 중심의 전주기 통합 케어 구축 ▲수도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등이 차례로 소개됐다.
전영태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이 지난 23년간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이어오며 글로벌 의료 혁신을 이끄는 병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병원의 비전에 공감하며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후원인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후원인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환자와 보호자가 믿고 기댈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는 교육·연구·진료 사업, 불우환자지원 및 국민보건향상 등에 필요한 기금 조성을 위해 2005년 발족했으며, 의료 발전과 환자 돌봄을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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