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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주말이었던 지난 13일 오전 기자들과 북악산 산행을 하기 위해 오렌지 컬러의 바람막이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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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 대통령은 지난 9일 대통령 선거 투표를 마치고 김정숙 여사와 홍은동 자택 뒷산에서 휴식을 취할 때도 이 제품을 착용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산행 복장을 통해 문 대통령은 과거 변호사 시절부터 변함없는 소탈하고 검소한 모습을 보여줬다.
문 대통령이 착용한 제품은 브랜드 B사가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지난 2013년 봄·여름 시즌 출시한 경량 방풍 재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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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관계자는 "현재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지만 해당 제품은 지난해 단종돼 구입할 수 없다. 하지만 재출시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찾는 고객에게는 비슷한 디자인의 이번 시즌 제품을 추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의 패션이 불황 탈출을 노리는 패션 업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