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Proctorship Program’은 해외 의료진이 국내 선도 임상 환경에서 직접 시술을 참관함으로써, 원텍 장비의 현지 적용과 확산을 이끌어 내는 원텍의 핵심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태국 주요 대학병원 소속 혈관외과 의료진 10여 명이 참석해 레이저정맥폐쇄술(Endovenous Laser Ablation, 이하 EVLA)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진행했다. 국립중앙의료원 김우식 과장과 참하지외과의원 박인수 원장의 집도 하에 원텍의 정맥류 레이저 수술장비 ‘베인케어1940(Veincare1940)’을 활용한 실전 교육이 이뤄졌으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VLA 임상 교육에서 태국 의료진들은 임상 술기와 교육 구성 전반에 걸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태국 허가 제품인 ‘베인케어(Veincare)’를 사용해온 경험이 있는 의료진도 한국 의료진의 정교하고 효율적인 시술 방식을 직접 확인하며 새로운 임상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국립중앙의료원 김우식 과장은 “하지정맥류 치료는 환자 상태에 따른 정확한 진단과 치료 전략이 결과를 좌우한다”며 “국제 교류를 통한 임상 경험의 축적이 치료 수준을 높이는 가장 빠른 경로”라고 밝혔다.
참하지외과의원 박인수 원장은 “하지정맥류 레이저 수술은 술기의 완성도가 예후를 결정하는 분야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처럼 실제 수술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어떤 이론 강의보다 높은 임상적 가치를 갖는다”고 말했다.
원텍 써지컬사업파트 이재성 파트장은 “Global Proctorship Program은 단순 교육을 넘어 현지 의료진과 함께 시장을 키워 나가는 전략적 파트너십 플랫폼”이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네트워크가 곧 원텍의 해외 시장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원텍은 오는 5월 15~16일 대만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5회 Global Proctorship Program’을 이어 가며, 주요 국가로의 확대 운영해 글로벌 임상 교육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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