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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 핏·접지력 강화한 2026년형 '퀀텀 골프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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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6.08.18 14: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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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쿠셔닝·인솔로 장시간에도 편안 착화감
트루핏 시스템·3D 몰딩 힐 쿠셔닝…발 흔들림 ↓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골프화 브랜드 FJ(풋조이)가 라운드 내내 지속되는 편안함을 구현한 2026년형 ‘퀀텀(Quantum)’ 골프화를 선보인다.

(사진=아쿠쉬네트 제공)
(사진=아쿠쉬네트 제공)
2026년형 퀀텀은 퀀텀 고유의 풍부한 쿠셔닝 시스템을 바탕으로,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핏과 워킹부터 스윙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움직임에 대응하는 접지력을 한층 강화했다.

단순히 신었을 때의 첫 착화감을 넘어 18홀 내내 발에 누적되는 피로감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체중 이동을 돕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핵심 기능인 쿠셔닝 부문에는 FJ 최상위 수준의 충격 흡수 성능을 갖춘 ‘소프폼’이 적용돼 보행 시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여기에 착용할수록 사용자 발 모양에 맞게 길드는 ‘오소라이트 임프레션’ 인솔이 결합돼 발바닥 전체를 부드럽게 받쳐준다. 갑피에는 내구성을 끌어올린 ‘엔지니어드 니트’ 소재를 채택해 장시간 라운드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발의 흔들림을 막기 위한 피팅 설계도 고도화됐다. 새로 적용된 ‘몰딩형 트루핏’ 시스템은 발등과 설포(베라) 부분을 발 형태에 맞춰 감싸줘 신발 내부의 불필요한 유격을 줄였다. 걸을 때는 발의 자연스러운 굴곡을 방지하지 않고, 스윙 시에는 측면 흔들림을 탄탄히 잡아준다.

뒤꿈치 부분의 ‘3D 몰딩 힐 쿠셔닝’은 뒤꿈치 들뜸 현상과 마찰을 최소화해 반복되는 동작 속에서도 발이 제자리에 안차하도록 지원한다.

아웃솔에는 가로·세로 트랙션 패턴으로 완성된 ‘웨이브트랙스’ 다방향 아웃솔을 탑재했다. 스윙 시 발생하는 회전력과 좌우 하중 이동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페어웨이를 걸을 때도 변화하는 지면에 안정적으로 밀착한다.

또한 멤브레인 구조의 100% 방수 설계를 채택해 이른 아침 이슬이나 갑작스러운 우천 시에도 내부를 건조하게 유지해 준다.

2026년형 FJ 퀀텀 골프화는 남성용 3종, 여성용 3종으로 구성되며, 오는 20일부터 FJ 브랜드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아쿠쉬네트 제공)
(사진=아쿠쉬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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