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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김혜성·초록우산과 사회공헌 캠페인 ‘내일의 혜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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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6.05.15 09:40:01

김혜성 선수 안타와 도루 기록에 따라 기부 물품 적립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교원그룹이 야구선수 김혜성, 초록우산과 함께 유소년 인재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내일의 혜성(NEXT COMET)’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교원그룹)
이번 캠페인은 교원그룹과 김혜성 선수, 초록우산이 지난 1월 체결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누구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누려야 한다는 교원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에 김혜성 선수와 초록우산이 뜻을 모으면서 추진됐다.

교원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김혜성 선수의 시즌 성적과 연계한 매칭 기부 방식의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혜성 선수의 안타와 도루 기록에 따라 기부 물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초록우산의 예체능 인재 지원 사업인 ‘아이리더’ 후원까지 포함해 총 1억8000만원 규모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내일의 혜성’ 캠페인은 ‘내일의 혜성을 응원해 주세요’를 주제로 유소년 인재 지원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는 오는 6월 4일까지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 내 캠페인 페이지에서 퀴즈 3문항을 맞히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350명에게 김혜성 선수 사인볼(프린팅)과 교원헬스케어 제품인 ‘교원건강&액티풀샷’, ‘라이트핏 프로틴업 쉐이크 플러스’ 등을 증정한다.

김혜성 선수는 “제가 필드에서 하는 모든 플레이가 누군가의 꿈을 응원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열심히 뛸 수밖에 없다”며 “야구를 통해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환경적 제약으로 기회를 잃는 아이들이 없도록 김혜성 선수와 초록우산과 함께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유소년 야구 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혜성 선수는 올 시즌 31경기에서 22안타, 1홈런, 5도루를 기록 중이다. 현재까지 적립된 기부 물품은 교원 빨간펜 전집 22세트와 교원더오름 액티풀샷·프로틴업 쉐이크 150세트 등 약 1400만원 규모다. 적립 물품은 시즌 종료 후 초록우산을 통해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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