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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정책 통합관리 솔루션 '파이어몬' 한국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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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기자I 2018.08.29 17:55:03

대신정보통신, 에스큐브아이와 총판 계약

우청하 파이어몬코리아 지사장이 지난 28일 오후 서울 쉐라톤 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진행한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파이어몬코리아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정보보안 업체 파이어몬은 한국 시장에 ‘시큐리티 매니저(Security Manager)’, ‘폴리시 플래너(Policy Planner)’, ‘리스크 애널라이저(Risk Analyzer)’ 등 내부 보안정책 통합관리 솔루션을 출시하며 영업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파이어몬코리아는 국내 금융 서비스 기업은 물론, 대기업, 공공, 통신 분야 고객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지사 인력의 확충은 물론, 채널 정책 재정비, 지속적인 고객 대상 제품 프로모션 및 교육 세미나 등을 진행하여 서비스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파이어몬은 미국 캔자스시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2001년 상용화 제품 출시로 방화벽·네트워크 보안정책 통합 관리 시장에서 두각을 보였다.

한국에는 2013년 진출해 한국 업체 방화벽 제품과 연동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지사는 지난해 설립했으며, 현재 국내 대기업 등 73개 고객사를 두고 있다. 총판으로 대신정보통신, 에스큐브아이와 계약을 맺고 기업과 공공 분야 대상 영업을 확대해나간다.

사틴 밀찬다니 파이어몬 최고경영자(CEO)는 “파이어몬은 전세계 1위의 보안 정책 통합 관리 솔루션 기업으로서, 한국의 특수성에 맞춘 지원 전략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국산 보안 장비와의 유기적 연동 지원 및 신속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태지역(APAC) R&D 센터’를 국내에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며 “또한 국내 고객들이 사용 중인 내부 시스템과의 연동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 개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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