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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줄인 컵누들 로제맛은 기존 컵누들 로제맛보다 당 함량을 30% 이상 낮추고 칼로리는 15kcal 줄였다. 당을 줄인 컵누들 매콤찜닭맛은 기존 컵누들 매콤찜닭맛보다 당 함량을 50% 이상 낮추고 칼로리는 10kcal 줄인 제품이다.
오뚜기는 기존 컵누들 라인업도 손질했다. 컵누들 짬뽕맛은 컵누들 진짬뽕으로, 컵누들 짜장맛은 컵누들 짜슐랭으로 리뉴얼했다. 컵누들 진짬뽕은 140kcal, 컵누들 짜슐랭은 165kcal로 구성됐다. 두 제품은 각각 5월 8일과 12일부터 판매된다. 당을 줄인 컵누들 2종은 11일부터 14일까지 사전예약을 거쳐 18일 정식 출시된다.
하이트진로(000080)는 같은 날 버터향에이슬을 한정 출시했다. 버터향에이슬은 버터 디저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 12도, 360㎖ 병 제품으로 나온다. 11일부터 전국 대학가와 중심 상권, 주요 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이번 제품은 하이트진로가 올해 선보인 두 번째 이색 주류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 두쫀쿠향에이슬을 한정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2주 만에 17만 병이 판매됐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에서 좋아요와 댓글 등 5만 회 이상 반응을 얻었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고를 때 맛뿐 아니라 칼로리, 당 함량, 재미 요소까지 함께 따지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기존 주력 제품을 기반으로 한 변주형 신제품 출시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