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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부자재 가격과 전력비 상승, 여름철 전력 사용량 증가와 함께 본격적 가동을 앞둔 인도네시아 공장에 들어간 제반 비용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비중을 확대해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공장도 곧 양산에 들어갈 예정으로 매출 및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부자재 가격과 전력비 상승 등 영향으로 영업익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 4877억, 전년 동기 대비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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