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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서비스 신청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까다로운 자격 심사 절차를 생략한 것이 특징이다.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긴급 상황에 처한 지역주민에게 즉각적인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자 ‘선지원 후상담’ 원칙으로 운영된다.
자가진단 절차 후 간단한 인적 사항 확인을 거쳐 즉석밥, 라면, 김치와 같은 먹거리와 휴지, 세제, 비누 등 생필품이 담긴 2만원 상당의 물품 꾸러미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이 심각한 위기 상황에 놓인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문턱 낮은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