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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업계 최초 ‘모바일 인증 금융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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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형 기자I 2020.04.28 17:29:38

공인인증서 외 지문·FACEID 등도 가능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BNK경남은행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App)에서 ‘모바일 인증 스크래핑(Scrapin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모바일 인증 금융서비스(스크래핑)’ 제공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제공)
모바일 인증 스크래핑 서비스는 여러 금융사에 흩어져 있는 본인 정보(소득정보, 신용등급 등)를 추출하는 기술이다. 그간 공인인증서를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에서 공인인증서뿐만 아니라 지문ㆍFACEIDㆍ패턴ㆍPIN번호 등 4가지 방식으로도 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 본인명의 확인이 휴대폰 서버에 저장된 인증서를 호출하는 방식으로 변경돼 공인인증서 보다 보안성이 한층 더 강화됐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우형 디지털금융본부 그룹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영업점 방문 고객은 줄고 BNK경남은행모바일앱을 활용하는 비대면 이용이 늘었다”며 “모바일 인증 스크래핑 서비스를 통해 금융 업무를 간편하고 손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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