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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서점들은 4월 22일부터 6월 24일까지 서점별 개성을 살린 독서문화 프로그램 총 345개를 진행한다. △강원 ‘잔잔하게’ 서점에서는 박준 시인과 함께하는 ‘여행은 어떻게 시가 되는가’ 북토크를 △경기 ‘춘가책상점’에서는 호원숙 작가와 만나는 ‘박완서 읽고 쓰기’를 운영한다. △서울 ‘동물책방 정글핌피’에서는 ‘동물복지 그게 뭔가요?’를 △경상 ‘크레타’ 서점에서는 오은·문지혁·임성용·한여진 작가가 참여하는 ‘달빛 낭독회’를 △전라 ‘플리커’ 서점에서는 ‘작가와 함께 쓰는 밤, 감정 리셋’을 진행한다.
심야책방 사업은 하반기에도 이어지며 7월에 참여 서점을 추가 공모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심야책방’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지역 주민들이 저녁시간에 가까운 동네서점에 들러 책과 함께 문화적 시간을 재충전하도록 마련했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지역서점을 통해 주민들이 책 문화를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