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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6번 출구를 이용해달라”는 안내 방송이 나오고 있다.
안국역은 오는 4일 선고 당일에는 첫 차부터 역을 폐쇄한 뒤 무정차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인근 광화문과 경복궁, 종로3가, 종각, 시청, 한강진역도 역장 판단에 따라 무정차 통과시키기로 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이날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소추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제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에게 선고기일을 통보했다. 헌재는 선고기일에 방송사의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을 허용한다고 밝혔디.
이번 발표는 지난해 12월 14일 국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지 111일, 최종변론이 마무리된 지 38일 만이다.
헌법재판관 8명 체제 하에서 심리된 이번 탄핵심판에서 6명 이상이 탄핵의견을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그 즉시 대통령직을 상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