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하림의 36년 역사 중 33년을 근무하며 주요 직무를 거친 정통파로 외부 영입이 아닌 내부 출신으로 대표 자리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내부에서 30년 넘게 재직한 정호석 신임 대표이사는 계열화 사업에 잔뼈가 굵고 남다른 현장 경험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대표이사에 올랐다는 설명이다.
정호석 신임 대표이사는 “농가·거래처와의 상생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루고 가금·식품산업의 발전을 넘어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하림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임직원들의 안전을 기본 바탕으로 품질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소비자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해 건강한 먹거리를 선도하는 식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모든 일은 실사구시를 추구하고 공정하고 합리적 사고로 상생 동반성장하는 하림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정 신임 대표이사의 공식 취임식은 오는 4월 1일 본사에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