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세아상역, 니카라과에 의류 29만장 기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권아인 기자I 2026.09.30 13:50:36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 이재민에게 전달

[이데일리 권아인 수습기자] 글로벌세아그룹 계열 의류 제조·수출 기업 세아상역이 니카라과에 자연재해 이재민을 위한 대규모 의료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세아상역 니카라과 법인이 의류 약 29만장을 재난 대비용으로 니카라과 정부에 기부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세아)
세아상역 니카라과 법인이 의류 약 29만장을 재난 대비용으로 니카라과 정부에 기부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세아)
세아상역은 지난 8월 니카라과 현지 법인 테크노텍스와 아인스가 니카라과 세관청(DGA)에 여성·아동용 의류 약 29만장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니카라과를 비롯한 중미 지역은 매년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이재민 피해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세아상역은 납품을 마친 후 남은 재고 제품을 이재민에게 지원하는 구호물품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기부도 이 같은 활동의 일환이다.

기부 물품은 셔츠와 바지, 원피스 등이다. 금액으로는 약 80만달러 규모다. 니카라과에서는 기업이 정부에 물품을 기부하면, 향후 재난 발생 시 재난대응처(SINAPRED)을 통해 이재민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세아상역 니카라과 법인은 지난 3월에도 약 27만장, 85만달러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 이에 따라 올해 전체 기부 규모는 총 56만장, 165만달러 규모로 늘었다.

세아상역 관계자는 “세아상역이 생산하는 의류가 지역사회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재난 구호 자원 중 하나인 점이 지속적인 기부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지역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상생 활동을 통해 니카라과 정부 및 지역사회와의 굳건한 신뢰를 구축하고 진정성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