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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의 유보 제안을 수용해 지난 1월 2일을 마지막으로 탑승 시위를 멈췄다.
이들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폄하·왜곡하고 있으며, 400명의 중증장애인 해고 노동자들에 대한 복직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는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해 중증 장애인과 탈시설 장애인 일자리를 마련한 사업으로 2020년 시행됐다가 2024년 폐지됐다.
전장연은 내달 1일부터는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서울 종로구 혜화로터리에서 출근길 버스 탑승 시위도 병행하기로 했다. 버스 탑승 시위는 지난 2일 버스 저지 시위 이후 약 한 달 만에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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