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해성옵틱스(076610)는 50억원 규모의 티알아이리스트럭처링투자조합1호 주식 5000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52%다. 처분예정일은 이날이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타법인 출자증권 취득과 상계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