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종길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김용 전 부원장이 공동후원회장직을 수락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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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비후보의 제안을 수락한 김 전 부원장은 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인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성남지역 정치권에서 인연을 맺은 이후 성남시와 경기도 행정, 대통령선거까지 함께하며 정치적 동지 관계를 이어왔다. 이 대통령은 과거 김 전 부원장을 두고 “뜻을 함께하는 벗이자 분신 같은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제 예비후보는 2014년 6월~2018년 6월 안산시장을 역임하며 당시 성남시장인 이재명 대통령, 성남시의원인 김 전 부원장과 친분을 쌓았다.
김 전 부원장이 후원회장을 맡으며 제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제 예비후보는 “지방과 중앙의 행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져 시민이 정책의 변화를 체감하게 만드는 것이 시장의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승리가 곧 안산의 승리이고 안산의 승리가 다시 이재명 정부의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산의 경제 체질을 바꾸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정책을 추진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제 예비후보는 안산의 산업 구조 전환과 일자리 창출, 해양·환경·문화·첨단산업이 결합된 미래 도시 전략을 제시하며 표심을 모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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