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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19년 만에 TV드라마로 복귀한 하정우에게 이목이 집중된다. 그간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로 스크린을 장악해온 하정우가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와 어떤 캐릭터로 시청자와 만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하정우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 역을 맡아, 건물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눈물겨운 사투를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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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쏟아낼 열연에도 기대감이 쏠린다. 그는 “수종이 벌인 가짜 납치극이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고, 수렁에 빠지면서 점점 흑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흑화의 과정과 감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 것에 중점을 뒀다”라고 밝혀, 한 작품 안에서 어떤 연기 변주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하정우는 ‘건물주’ 출연을 결정하며 작품의 힘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할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컸다고 밝혔다. 그는 “스토리의 힘도 당연히 컸지만 임필성 감독님에 대한 신뢰도가 컸다. 감독님, 그리고 배우들과 함께 많은 대화를 나누며 ‘건물주’라는 드라마에 더욱 확신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하정우는 ‘건물주’ 관전포인트를 “꼬꼬무”라고 꼽으며, “꼬리의 꼬리를 물며 벌어지는 이야기와 그에 따라 변화하는 인물들의 감정선이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건물주’는 오는 14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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