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 7년 연속 선정 및 3년 연속 전 부문 최고등급(S)을 달성하며 보건복지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시·도 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추진하는 제도다.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친 기업이나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준다.
한전KPS는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및 3년 연속 최고등급(레벨 5)을 획득하면서 작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전KPS는 심사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반의 3개 심사영역에 기반한 환경경영,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 7개 세부 심사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 결과 전국 백분위 97.95%의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공적 내용에 따르면 한전KPS는 회사의 업(業)과 연계한 ‘KPS-Lightening’ 사업을 통해 작년 한해 전남 나주, 경북 의성 등 전국 3개소에 노후 가로등 태양광 LED 가로등 교체와 및 방범시설물 설치를 지원하는 ‘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시행했다. 올해는 전국 5개소로 확대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전KPS는 전국 13개교에 1억9000만원 상당의 교육기자재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장학금 및 지역아동센터 멘토링 활동지원 사업 등 미래세대 역량강화 지원 사업도 활발하게 했다.
이밖에도 한전KPS는 ‘국민행복나눔터’를 신설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노인복지시설 에어컨 교체사업 등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추진했다. 지역사회 안전 향상을 위한 이동형 CCTV 설치 지원사업 등 적재적소에서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한 무안 여객기 참사 및 전국적인 산불, 극심한 가뭄 등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지원에 나섰다.
김홍연 사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공적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나눔과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사회적 책임 경영을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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