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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관계자는 “이번 완탕본드 발행을 통해 국제기구 중심으로 형성돼 온 완탕시장에서 SSA 발행사로서의 위상을 정립했다”며 “국내 금융기관의 향후 홍콩 공모채 시장 진출에도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또 수은은 지난 1일 3억 파운드 규모(약 4억 달러)의 스털링 본드도 발행했다. 채권 만기는 3년 4개월이다. 발행금리는 현재 유통 중인 수은 미국달러 채권 대비 15bp(0.015%) 이상 낮게 책정됐다. 수은 측은 “투자자들의 보수적 성향이 강한 파운드화 채권시장에서 한국물 파운드화 공모 사상 역대 최대 주문액(6.3배)과 최다 투자자 수(72개 기관)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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