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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별 판매량은 폴스타 2가 5206대, 폴스타 4가 4978대로 집계됐다.
폴스타 2는 2022년 출시 첫해 2794대가 판매되며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웠다.
폴스타 2 고객의 평균 연령은 35.3세였으며 기혼 고객 비중은 68%로 나타났다. 디자인과 주행 감각, 브랜드 철학을 중시하는 개인 고객이 폴스타를 처음 경험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폴스타 4는 지난해 2611대가 판매된 데 이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1977대가 등록되며 브랜드의 성장세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폴스타 전체 고객 가운데 개인 고객 비중은 77%로 집계됐다. 법인이나 렌터카보다 차량을 직접 구매해 소유하는 개인 고객을 중심으로 고객 기반이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 판매 비중은 경기가 36%로 가장 높았고 서울이 17%로 뒤를 이었다. 수도권이 전체 판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폴스타의 주요 수요 지역으로 나타났다.
폴스타코리아는 서울, 하남, 수원 등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판매와 서비스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전국 7개 폴스타 스페이스와 38개 서비스 포인트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폴스타 오너 앱, 폴스타 케어 프로그램, 폴스타 스테이 등 다양한 오너십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차량 구매부터 소유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고객 경험은 브랜드 충성도로도 이어지고 있다. 폴스타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전기차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한국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폴스타만의 디자인, 퍼포먼스, 소유 경험이 고객의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제품 자체의 완성도는 물론, 디지털 경험까지 고객의 일상 속에서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오너십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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