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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매체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러시아 경제성장률이 4%보다 높을 수 있다며 “우리는 2022년 (러시아) 경제가 2.1% 감소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1.2%밖에 감소하지 않았다. 따라서 (예상치보다) 더 높은 국내총생산(GDP) 증가를 기록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러시아가 중국, 미국, 인도, 일본에 이어 세계 5위 경제 대국(구매력평가지수 기준 GDP)이라며 “사방에서 우리 목을 조르고 압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유럽에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갖추고 있다”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