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헬스리조트 위(WE)호텔 제주는 소중한 사람과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힐링 스테이' 패키지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힐링 스테이' 패키지의 혜택으로는 슈페리어룸 한라산 전망 1박, 인터내셔널 조식 뷔페 2인, 메디컬스파에서의 카본 또는 하이드로 테라피 2인, 로비라운지 아잘리아에서 칵테일 2잔 그리고, 새롭게 선보이는 웰니스 프로그램인
또한, 소독 냄새가 나지 않는 천연암반수 수영장 및 야외 자쿠지, 그리고 피트니스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13분 거리의 중문에 위치한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 객실 키카드를 제시하면, 입장권 25%, 카트 50% 할인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사진=위호텔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