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 뱅크시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 ‘BANKSY: Still Here’ 이 22일 더현대 서울 ALT.1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영국의 뒷골목에서 시작해 팔레스타인 장벽과 우크라이나 분쟁 현장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벽을 캔버스로 삼아 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드러내 온 뱅크시의 여정을 따라간다. 전시장에서는 소더비 경매장에서 낙찰 직후 파쇄 퍼포먼스로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을 비롯해, 폭탄 대신 꽃다발을 던지는 인물을 형상화한 , , , 등 뱅크시의 대표 이미지를 만날 수 있다. 특별전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