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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승진한 부대표 8명은 각 사업부문 내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조직 성장에 기여한 리더들이다. 산업별 전문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와 고객 니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인재 육성과 조직 운영 측면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해 부대표로 승진했다.
올해 승진한 신임 파트너들은 금융, 제조, 건설, 인프라, 소비재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회계감사, 세무, 전략, 인수·합병(M&A), 컨설팅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해 온 인재들로, 산업 전문성을 기반으로 자문 역량과 실행력을 갖추었다. AI 시대 기업 운영 방식이 변화하고 새로운 고객 니즈가 부상함에 따라, 이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임했다. 특히 AI 트랜스포메이션(AX), 데이터 분석, 사이버 보안, 프로세스 혁신, 리스크 관리, AI 기반 세무 자동화 등 기업 운영 전반의 핵심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발탁하며 기업 고객의 AI 도입 및 운영 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할 기반을 강화했다.
여성 리더십 확대도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이다. 여성 부대표 1명, 전무 3명, 파트너 8명,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1명이 승진하며 최근 3개년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조성연 부대표는 감사부문 최초의 여성 부대표로, 소비재 및 바이오제약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감사 2본부를 이끌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또한 올해 37세인 감사부문의 강민정 파트너는 최연소 신임 파트너로, 세대 교체와 여성 리더십 확대를 동시에 보여주는 사례다. EY한영은 능력 중심의 인사 기조 아래 포용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여성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육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는 “이번 인사는 섹터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차세대 리더를 선임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EY한영은 AI·디지털 분야에 대한 인재 및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고객의 경영 혁신과 성장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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