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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B금융타운’은 국민연금공단(NPS)을 중심으로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과 중소기업,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지역 금융거점으로 조성됐다. ‘전북 KB금융타운’에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가 입주해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자산운용 업무를 지원하며, 금융 전문인력과 혁신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금융거점으로 운영된다. 이번 개소를 통해 현지 채용인력 약 150여명을 포함한 약 350여명의 KB금융그룹 직원이 전북혁신도시에 상주할 예정이다.
KB금융은 자산운용 중심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KB자산운용 전주사무소와 KB증권 전주 CIB센터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종합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은행·증권 복합점포 △시니어 특화 금융 상담을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센터 △은행 채무조정 등 서민·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KB희망금융센터 △AI 기반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센터 등을 운영한다.
또한 중소기업과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KB 이노베이션 HUB’를 중심으로 계열사 협업과 투자 연계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전북의 강점인 기후·에너지·농생명 분야와 연계한 기후테크 벤처기업 육성 펀드에도 신규 투자한다. 이를 통해 탄소저감, 재생에너지, 스마트농업 등 유망 기업의 지역 내 창업을 촉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과 컨설팅, 금융교육,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금융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금융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정주여건 마련에도 힘을 더할 계획이다. 특히 7일과 8일에는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 in 전주’를 열고 시니어 건강 관리, 자산관리·절세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으로 지역주민에게 유용한 금융·비금융 정보를 제공했다.
KB금융은 미래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도 확대한다. KB금융공익재단 전문강사와 국민연금공단 강사진이 함께하는 초·중·고 경제금융교육을 운영하고, ‘NPS 오픈캠퍼스’ 연계 우수 학생 장학금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전북 KB금융타운은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금융과 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의 출발점”이라며, “청년과 중소기업, 혁신기업이 지역에서도 충분한 기회를 얻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금융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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