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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96포인트(1.52%) 상승한 4525.48포인트에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약세권에서 출발했지만 오전 내내 상승 전환을 시도했다.
오후장 들어 상승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오후 1시 44분 기점 사상 처음으로 4500선을 넘어섰다. 지난 2일 4300선, 전일 4400선 돌파에 이어 사흘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이다.
전일 최고치 경신에 외국인이 2조1000억원 순매수하면서 힘을 보태던 것과 달리, 이날은 개인 홀로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5975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05억원, 689억원 물량을 팔아치웠다.
이날 지수 흐름 반전에는 하락 분위기를 타던 주요 종목들의 역할이 있었다.
시가총액 1~10위권 종목이 일제히 상승불을 켠 채 장을 마친 가운데,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고 오전장 약세를 딛고 상승권에 올라섰다.
특히 하이닉스는 이날 4.31% 상승한 72만6000원선을 기록했다. ‘72만닉스’ 달성은 물론, 최고치(72만7000원)도 다시 썼다.
이밖에도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한국전력공사가 진행하는 2차 계통 안전화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과 관련해 200억원 규모의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 마감했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1조50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는 호재성 이슈에 상승 반응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이틀 만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1.53포인트(0.16%) 하락한 955.97포인트에서 거래를 마쳤다.
개인 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출회가 부담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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