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성균관 명륜당 보존활동 나선 권오준 포스코 회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성문재 기자I 2017.05.30 17:40:41
권오준(오른쪽 첫번째) 포스코 회장이 포스코그룹 봉사 특별주간인 ‘2017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성균관 명륜당 창문과 문짝의 낡은 창호지를 교체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포스코의 전세계 52개국 사업장 소속 임직원 7만9000여명이 1주일간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포스코(005490)는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전세계 각 사업장 특성에 맞는 사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권오준 회장이 국내 임직원, 해외법인 근무 현지 직원들과 함께 성균관 명륜당을 찾아 학당 및 공부방 문짝과 창문을 교체하고 낡은 창호지 도배 작업을 펼쳤다. 명륜당은 성균관 유생들을 교육하던 강당으로 태조 7년인 1398년 건립됐으며 현재 사적 제143호로 지정된 문화재다.

권 회장은 “포스코 해외법인 현지 직원들에게 600년이 넘은 우리 문화재를 보여주고 함께 보존활동을 하다보니,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고 모두가 한가족이라는 것이 실감난다”며 “포스코도 100년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성장비전과 함께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오준(가운데) 포스코 회장이 포스코그룹 봉사 특별주간인 ‘2017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성균관 명륜당 창문과 문짝의 낡은 창호지를 교체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