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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수주도 확대되고 있다. AI 비전과 생성형 AI 플랫폼, 카메라 모듈검사 등 주요 사업에서 확보한 수주잔고는 현재 60억원을 넘어섰다.
해외에서는 AI 골프센서 ‘브이트랙(VTrack)’과 트레이닝 솔루션 ‘스윙이지(SwingEZ)’를 중심으로 북미와 캐나다, 호주 등에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관제 및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지 실증사업을 기반으로 동남아 시장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생성형 AI 사업에서는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하이펜(HI FENN)’과 제조 데이터 분석 솔루션 ‘하이펜 넥서스(HI FENN NEXUS)’, AI 영상관제 플랫폼 ‘오딘AI(OdinAi)’ 등을 앞세워 공공·기업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라온피플은 신규 수주와 해외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비용 구조 개선과 함께 AI 신사업 및 해외 매출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연간 흑자 달성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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