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두 기관은 필요에 따라 사안별로 협의해 왔다. 그러나 최근 스토킹과 교제폭력이 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이어지고 여성폭력 유형도 다양해지면서 정례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정책협의체는 차관 주재 회의를 반기마다 한 차례 열고 국장급 실무회의는 분기마다 한 차례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주요 사건 등 현안이 발생하면 수시로 회의를 열어 대응할 예정이다.
첫 회의는 정구창 성평등부 차관 주재로 열린다. 성평등가족부 안전인권정책관과 경찰청 형사국장, 여성안전학교폭력대책관 등이 참석해 여성폭력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안건은 △잠정조치 등 피해자 보호조치 강화 △스토킹·교제폭력 고위험 징후 안내문인 ‘레드플래그’ 홍보 △친밀관계폭력 특성을 반영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성매매·인신매매 피해자 보호와 지원 강화 등이다.
정 차관은 “스토킹·교제폭력 등 여성폭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정책협의체를 통해 피해자 보호와 지원, 현장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