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달 8일까지 고양과 용인, 안양, 남양주, 의정부, 광주, 안성, 양평 등 도내 16개 시·군에 위치한 둔치주차장 39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둔치주차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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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경기도와 각 시·군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주요 점검 사항은 기상 악화 시 주차장 이용 제한을 알리는 안내판 설치 여부와 무단 진입을 막는 차량 통제 게이트의 정상 작동 상태 등 시설물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 시설이 미비하거나 관리 계획이 부실한 주차장에 대해서는 관할 시·군에 즉각 보완 조치를 통보하고 장마가 시작되기 전 모든 보수를 완료하도록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도민들이 하천변 주차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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