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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투표는 국민이 민주·법치주의 지키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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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6.05.29 11:44:07

사전투표 첫날 한표 행사…대법관 후임 질의엔 답변 안해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은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투표는 국민이 주권자로서 민주주의, 법치주의를 지키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오전 서울 반포4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조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다만 대법관 후임 제청 문제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지난 3월 노태악 전 대법관(사법연수원 16기) 퇴임 이후 대법관 1석은 아직 채워지지 않은 상태다. 오는 9월 7일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22기)의 후임 선정을 위한 천거 절차는 내달 초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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