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 "투표는 국민이 민주·법치주의 지키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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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한표 행사…대법관 후임 질의엔 답변 안해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은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투표는 국민이 주권자로서 민주주의, 법치주의를 지키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 조희대 대법원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오전 서울 반포4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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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다만 대법관 후임 제청 문제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지난 3월 노태악 전 대법관(사법연수원 16기) 퇴임 이후 대법관 1석은 아직 채워지지 않은 상태다. 오는 9월 7일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22기)의 후임 선정을 위한 천거 절차는 내달 초 마무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