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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년 1월1일~3월31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교통센터 미디어월에서 미디어작품 당산나무와 정중동·동중동 등 2개 작품을 순차적으로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사와 아모레퍼시픽, 서울문화재단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전시 작품들은 서울문화재단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이다.
장수호·유재헌·추봉길 작가의 작품인 당산나무는 인터랙티브 요소를 통해 가상공간 속의 당산나무가 실제 공간에 자리한 듯한 현실감을 관객에게 전한다. 이예승 작가의 정중동·동중동은 증강현실(AR) 기술을 사용해 미디어월에서 끊임 없이 유영하는 이미지들을 표현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미디어 전시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과 문화예술 감상 즐거움을 제공한다”며 “앞으로 공사는 기업 등과의 협업을 통해 인천공항을 무대로 한 다양한 창작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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