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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은 오는 5얼부터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문예술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및 관광콘텐츠 개발 사업’을 전남 강진에 위치한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진아트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예종은 이를 위해 지난 13일 본교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강진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및 관광콘텐츠 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창조 인력을 배출해내기 위해 고안됐다.
한예종과 강진군은 올해까지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기존 일자리 창출 사업의 지평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예종 연극원 교수 및 연출가 등을 거친 이상우 강진아트센터장이 지도 교수를 맡을 예정이며 이밖에 국내외 활발한 활동 중인 현업 예술가들과 강사진들이 참여한다.
이상우 센터장은 “강진군이 주목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는 예술”이라며 “한얘종과 함께 강진 지역의 다양한 자원들을 기반으로 우수한 예술가와 다양한 예술 콘텐츠가 양성돼 탄탄한 지역 문화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