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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경제정책 지원을 위한 경제통계 개선 협력 △기업의 통계조사 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협조 △AI 및 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한 협의회 참여 △양 기관 보유 자료의 상호 활용 △경제·통계 교육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제 5단체 중 최초로 국가데이터처와 체결하는 MOU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경협은 “정부와 기업이 경제통계 고도화와 AI 시대 데이터 활용 전략 마련을 공동 과제로 삼아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데이터는 AI 산업 경쟁력의 기반”이라며 “한경협은 국가데이터처의 협력 파트너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하고, 기업의 통계조사 참여가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정확한 데이터는 우리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정밀한 지도”라며 “한경협과 협력해 민간의 목소리를 통계에 반영하고, 기업들이 데이터를 혁신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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