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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부천 공장 화재 현장으로..추미애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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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6.10.16 14: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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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위험물질을 다루는 업소를 미리 단속하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16일 부천시 오정구 내동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부상한 소방관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추 지사는 “경기도는 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사전 예방교육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위험물질을 허가 없이 사용하는 사업장을 사전에 단속하겠다”며 “도지사로서 가진 행정권한을 충분히 발휘해 예방활동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날 오전 8시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금속 세정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에 대응 1단계와 2단계를 잇달아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11시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소방공무원 2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공장 관계자 2명도 다치는 등 모두 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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