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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말지’는 마포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스스로 기획·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구는 선정된 팀에 활동공간 제공을 비롯해 강사·전문가 연계, 홍보물 제작 및 강사비 지원, 활동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둔 5인 이상 소모임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환경 분야 ‘벽장탈출’ △우산 수리 여성 기술자 양성과정 ‘호우호우’ △‘돌봄대비반’ △‘월간 돌봄’ △자기 탐색 프로그램 ‘해봄’ △나의 취미탐색 훌라 원데이 클래스 ‘예비할머니’ △‘돈키와 호테’ △‘우리동네정원사’ △‘마포아이즈크루’ △‘지인지기’ 등 총 10개 팀을 선정했다.
마포구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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