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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은평구, ‘스탬프투어 감(減)탄(CO₂) 한 바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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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6.22 16:01:5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구민들이 관내 환경·탄소중립 관련 시설을 직접 탐방하며 체험하는 과정에서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기 위한 ‘스탬프투어 감(減)탄(CO₂) 한 바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탬프투어 감(減)탄(CO₂) 한 바퀴’는 은평구 내 환경·생태·자원순환 관련 시설을 방문해 큐알(QR)코드 인증을 통해 스탬프를 적립하는 참여형 탐방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6월 22일부터 11월 17일까지이며, 별도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투어는 봉산 편백나무 치유의 숲, 은평구 환경교육센터, 향림도시농업체험원 등 관내 환경거점 8개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각 시설을 방문하며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거점별 큐알(QR)코드를 스캔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스탬프 획득 개수에 따라 단계별 기념품도 제공된다. 스탬프 5개 이상을 획득한 ‘감탄 반 바퀴’ 참여자에게는 은평구 환경 캐릭터 ‘베이비파발이’ 키링을 제공한다. 스탬프 8개를 모두 획득한 완주자에게는 키링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키트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스탬프투어는 구민들이 우리 동네 환경거점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구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참여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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